의과대학 지역인재 호남권 선발 제각각… 형평성 논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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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선발 기준 지역 범위를 놓고 광주전남지역 대학은 호남권으로 선발하는 반면 전북지역 대학들은 전북과 광주·전남을 분리 적용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2025학년도 광주 소재 전남대와 조선대의 내년 의대 모집 정원은 각각 163명, 150명이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전형으로 전남대는 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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