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의료계, ‘증원 철회’ 고집 말고 “국민 귀 닫을 것” 경고 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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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증원을 놓고 강대강 대결 양상을 보인 의료계와 정부 간에 대화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하루 만에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어제 일정대로 자발적 사직과 주52 시간 근무, 외래진료 축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대와 전남대, 고려대 의대 교수들을 시작으로 전국 40개 의대 대부분에서 사직에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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