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권 의대 지역인재 선발 비중 60%…확대 시 합격선 하락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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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확대하고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60%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수시와 정시 전형 모두 내신과 수능 합격선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지방권 의대 26개 중 지역인재 선발비율이 60% 이상인 대학은 총 7곳(동아대·부산대·전남대·경상국립대·전북대·조선대·대구가톨릭대)이다. 이는 정부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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