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벙커 지키다 숨진 정선엽 병장에 대학 명예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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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에서 육군본부 지하벙커를 지키다가 숨진 것으로 그려진 고(故) 정선엽 병장이 대학 명예졸업장을 받을 전망이다. 조선대학교는 명예졸업장 수여를 위해 관련 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영화 속 육군본부 벙커에서 반란군에게 총을 맞고 쓰러진 조민범 병장의 실제 주인공인 정 병장은 1956년생으로 1977년 3월 조선대 전자공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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