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ROTC 절반이 정원 미달… 생도 5명뿐인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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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학군장교(ROTC) 후보생 지원율 감소로 학군단 운영하는 대학교의 절반이 생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초급간부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육군 학군단을 운영하는 전국 108개 대학 가운데 생도 정원이 미달한 학교는 54곳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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