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 초유의 ROTC 미달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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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지난 3월 세 차례에 걸쳐 복무 5년 안팎의 초급장교·부사관 등을 직접 만나 각종 고충을 들었다. 이들은 장관 면전에서 “전투형 강군이 되려면 간부 복지도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 “당직 근무비와 주거 비용 등을 현실에 맞게 지원해야 한다”, “불필요한 행정은 줄여야 한다”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국방장관이 열흘 사이 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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