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비위로 쫓겨났는데 없는 자리 만들어 다시 나타난 신협 혁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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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처분을 받으면 5년 동안 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도 재직 당시 성비위 등의 문제로 파면 처분을 받은 부산 승학신용협동조합(승학신협) 전 이사장이 기존에 없는 직책을 만들어 근무 중이어서 논란이다. 노조는 “업무를 봐서는 안 되는 사람이 실질적인 이사장 행세를 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신협중앙회에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12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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