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만곳씩 줄폐업하는 소상공인… 21일 거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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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문을 닫은 자영업자 가게가 월평균 1만 곳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한 달에 적게는 몇만 원꼴인 노란우산공제 해약 규모도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의 올해 1~5월 공제금 지급 건수와 액수는 각각 5만2353건, 6741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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