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성금 200만원 박찬모 회장, 반경남 총장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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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ROTC 총동문회 명의로 박찬모 회장이 100만원을 납부하고, 반경남 사무총장도1백만원을 납부하여 조선대에서 총200만원을 중앙회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성금으로 납부 하였습니다.
박찬모 회장은 지난 2월 8일 학생군사학교 후보생 입영훈련 격려 방문 때에도 개인적으로 사비 1백만원을 118ROTC 학군단장에게 전달하면서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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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돕기 성금 모금현황은
1차로 157,023,000원, 2차로 15,430,000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1차로 157,023,000원, 2차로 15,430,000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