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완(22기) 동문 호주관광청 주관 - 호주 추억전에 한국화 최초 초청 전시회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02 10:02 컨텐츠 정보 235 조회 목록 본문 박철완 동문(22기)의 작품이 호주관광청에서 주관한 호주의 추억전에 한국화로는 처음으로 수상하게 되어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캔버라의회에서 전시회에 초청되었습니다. 작품 제목은 '울루루의 추억'입니다.축하드립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