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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118학군단 2011년도 종합 최우수 학군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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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 118학군단(단장 최성태 대령)이 2011년도 종합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됐다.

조선대학교 118학군단은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전국 110개 학군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 결과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돼 전국 최고의 명문학군단으로 평가받았다.

학생중앙군사학교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학군단 평가는 입영훈련 성적, 임관고사 성적, 인력획득/관리(우수인력선발 및 교육분야 등), 업무실적, 지휘관 평가(학군교 발전 기여도 등 5개 분야) 등을 종합 평가하여 시상한다.

조선대학교 학군단은 1961년 6월 1일 ‘제118학생군사훈련단’으로 창설되어 1969년 6월 16일 제118학생군사교육단으로 개편된 이래 지금까지 4,403명의 장교와 장성급 장교 5명을 배출했다.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118학군단은 훌륭한 군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지난 1996년과 1998년에 최우수학군단에 선정됐으며 다섯 차례 우수학군단에 선정됐다. 지난 2010년에는 우수학군단과 임관종합고사 우수학군단에 선정되는 등 명문학군단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선대학교 학군단은 2012년도 기초사관훈련 및 동계입영훈련 출정식을 12월 27일 오전 11시 20분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동계훈련은 2학년 86명은 오는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괴산의 학군교에서, 3학년 84명은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각각 2주간씩 치러진다. 특히 이번 동계훈련에는 올해 처음으로 선발된 2학년 여성ROTC 8명이 함께 참가하여 훈련을 받는다.

오경민 학생(군사학부 2)은 “날씨가 춥지만 군인이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니만큼 열심히 하겠다.”며 “여성ROTC 8명 모두가 좋은 성적을 올릴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62)230-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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